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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김만배 분양이익만 4천억대추산 배당까지 천문학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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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김만배 분양이익만 4천억대추산 배당까지 천문학적

윤이네분양정보 2021. 9. 28. 06:36

화천대유 김만배 분양이익만 4천억대추산  배당까지 천문학적

 

 

화천대유 오너 김만배 이름을 보니 만배라서 만배를 노렷는지?

대장동 사건 화천대유가 적게는 7000억원 많게는 1조원 정도 해먹엇고 또 해먹는 중 

화천대유 오너인 김만배,유동규일당은  수사에 협조하는건지 이용하는건지  당시 성남시 시장 이재명이 알면서도 묵인한건 아닌지?

 

통상적으로 10년이상 걸리는 개발사업을 3년만에 마쳣다 한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자산관리회사(AMC) ‘화천대유’의 분양매출 이익이 4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와 종속회사 천화동인 1∼7호가 받은 4000억원대의 배당수익까지 합하면 8000억원 넘는 수익이 대장동 개발을 통해 특정 민간인들에게 흘러간 셈이다.

27일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화천대유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성남의뜰’ 출자자로서 5개 블록의 부지를 경쟁 없이 받아 직접 시공했다. 화천대유가 연립주택용지(B1블록)에서 시행한 도시형생활주택 ‘판교 SK뷰 테라스’의 경우, 이달 17일 청약 마감 결과 292가구 모집에 9만2491건이 접수돼 평균 3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주택의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3.3㎡당 3440만원에 책정됐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에선 토지매입비와 공사비 등 판교 SK뷰 테라스의 분양매출원가를 3.3 ㎡당 2000만원 안팎으로 예상해 분양매출이익이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화천대유는 대장동 15개 블록(공동주택 12개, 연립주택 3개) 가운데 연립주택(판교 SK뷰 테라스) 1개와 공동주택 4개 등 총 5개 블록을 직접 시행하기로 성남의뜰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화천대유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화천대유는 대장동에서 시행하는 5개 아파트·연립주택 사업에서 모두 4500여억원의 분양매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분양매출이익은 1530억원, 2019년은 822억원 등 모두 2352억원이었다. 이는 4개 공동주택용지에서 아파트사업을 시행해 거둔 것이다. 올 5월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들에서 올해 추가로 거둘 분양매출이익은 700억원대로 추산된다. 여기에 연립주택 분양매출이익까지 합하면 천문학적 액수가 된다.

한 대형 시행업체 관계자는 “대장동 개발은 토지매입, 인허가 등 위험 부담을 모두 공공에서 해소해 준 덕에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개발사업을 3년 만에 마쳐 엄청난 수익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화천대유는 분양매출이익 외에 출자금(5000만원) 대비 1154배에 달하는 577억원의 배당금 이익을 거뒀으며 화천대유와 관련된 천화동인 1∼7호는 3463억원의 배당금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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